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공자는 사업을 하늘과 땅이 서로 거들어서 천하의 백성에게 베푸는 것이라 정의했습니다.사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베푸는 일이라는 거죠.자기 이익만을 좇아 단지 돈을 버는 일은 사업이 아니라 장사입니다.돈도 벌면서 돈 이상의 가치와 사람을 함께 버는 일을 사업이라고 합니다.- ‘CEO 박도봉의 현장인문학’에서 돈 되는 것이면 죄다하는 사람은 사업가가 아닌 장사꾼이라 칭합니다.사업의 목적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,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, 고객의 채워지지 않는 Needs와 Wants를 채워주는 것,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의 행복 창출에 있습니다.진정한 사업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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